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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렌트카 과태료 총정리, 나라별 금액과 고지서가 오는 시기

유럽에서 렌트카로 받는 과태료 10건 중 8건은 과속과 주차입니다. 헝가리 과속은 대부분 50,000포린트, 오스트리아 과속은 €45 안팎이고, 비넷 없이 오스트리아 고속도로를 달리면 €200을 냅니다. 고지서는 렌트카 회사로 먼저 오는데 헝가리는 2주쯤, 오스트리아는 두 달 가까이, 이탈리아는 9개월쯤 걸립니다.

유럽에서 렌트카로 받는 과태료, 흔히 벌금이라고 부르는 고지서는 10건 중 8건이 과속 아니면 주차입니다. 금액은 한 건에 €30에서 €150 사이가 대부분이에요. 다만 고지서가 운전자에게 바로 가지 않고 렌트카 회사로 먼저 오기 때문에, 여행이 끝나고 몇 주, 길게는 1년 가까이 지나서야 알게 됩니다.

저희 조아요렌트카 사무실에는 해마다 500건 안팎의 고지서가 들어옵니다. 거의 다 종이 우편이고, 오스트리아나 슬로베니아 기관도 차가 헝가리 번호판이라 헝가리어로 써서 보냅니다. 2022년부터 2026년 9월까지 받은 고지서를 하나하나 다시 분류해서 이 글을 썼습니다. 법정 금액은 2026년 10월 기준으로 각 나라 법령과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했습니다.

유럽 렌트카 과태료, 가장 많이 걸리는 건 과속과 주차#

과속이 48%, 주차가 34%입니다. 둘이 합쳐 82%예요.

과태료 고지서 종류별 비율
항목값
과속48%
주차 위반34%
운전자 조회 요청10%
비넷·통행료 미납7%
경찰 현장 단속 등1%

조아요렌트카가 받은 고지서 기준(2022년~2026년 9월). 차량 손상이나 연료 부족처럼 회사가 청구하는 항목은 뺐습니다. 반올림 때문에 합이 100이 아닐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줄의 운전자 조회 요청은 과태료가 아닙니다. 금액 칸이 비어 있고, "이 날 이 시각에 차를 누가 몰았는지 알려 달라"는 내용만 있는 편지예요. 저희가 운전자 정보를 회신하면 그 뒤 과태료는 기관이 운전자에게 따로 보냅니다.

이 편지는 미룰 수가 없습니다. 오스트리아는 차 주인이 2주 안에 답하지 않으면 최대 €10,000의 과태료를 회사에 물리거든요.

어느 나라에서 고지서가 많이 오나#

헝가리 64%, 오스트리아 25%. 차가 부다페스트에 있으니 헝가리가 많은 건 자연스럽습니다.

오스트리아가 4분의 1이나 되는 건 빈 때문입니다. 부다페스트에서 빈까지 차로 세 시간이 안 걸려서 당일치기나 1박으로 많이들 다녀오시고, 그만큼 고지서도 따라옵니다.

과태료 고지서 나라별 비율
항목값
헝가리64%
오스트리아25%
슬로바키아·체코4%
이탈리아1%
프랑스1%
그 밖의 나라·확인 불가4%

2022~2024년 고지서 일부는 나라가 적혀 있지 않아 도로 번호, 거리 이름, 통화로 판단했습니다.

이 숫자에는 출퇴근용 장기 렌트 차량도 섞여 있습니다. 여행 예약만 따로 떼어 보면 헝가리가 57%로 내려가고 오스트리아가 30%, 이탈리아가 5%로 올라갑니다. 국경을 많이 넘을수록 고지서가 오는 나라도 늘어납니다.

나라별 과태료 금액표#

가운데 칸은 2026년 10월 기준 법에 정해진 금액, 오른쪽은 저희가 실제로 가장 많이 받은 금액입니다. 같은 위반이어도 얼마나 빨리 달렸는지, 언제 내는지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원화는 2026년 10월 5일 유럽중앙은행 환율(1유로 367.80포린트, 1,505.80원)로 계산했어요.

위반법정 금액실제로 가장 많이 받은 금액
헝가리 과속50,000~468,000포린트50,000포린트 (약 20만 원)
부다페스트 5구 주차료 미납15일 안에 13,600포린트, 그 뒤 32,800포린트 (2026년 6월까지 10,200·24,600포린트)10,200포린트 (약 4만 원)
오스트리아 과속130km/h 고속도로에서 30km/h 초과까지 €30~€60€45 (약 7만 원)
오스트리아 비넷 미구매€200 (2025년 위반까지 €120)€120 (약 18만 원), 2026년 위반부터 €200
슬로바키아 비넷 미구매€150, 15일 안에 내면 €100€150 (약 23만 원)
이탈리아 과속10km/h 이하 초과 €42~€173€57 안팎 (약 9만 원)
이탈리아 ZTL(차량 제한 구역) 진입€83~€332€69~€90 (약 10만~14만 원)
프랑스 과속20km/h 미만 초과 €68·€135, 15일 안에 내면 €45·€90€45 (약 7만 원)
독일 과속20km/h 이하 초과 €20~€70€20~€50 (약 3만~8만 원)

연락을 드리면 "€30은 왜 붙나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고지서가 운전하신 분이 아니라 차 주인인 회사 앞으로 오기 때문이에요. 회사가 대신 받아서 처리하는 몫입니다.

헝가리 과속 벌금은 50,000포린트부터#

헝가리 과속 과태료는 최근 3년 사이 두 번 올랐습니다. 가장 낮은 금액이 2023년 8월 위반까지는 30,000포린트, 9월부터 39,000포린트, 2024년 8월 16일부터는 50,000포린트입니다. 저희가 받은 고지서도 정확히 그렇게 바뀌었어요. 2025년 이후 헝가리 과속 고지서의 76%가 50,000포린트였고 19%가 70,000포린트였습니다.

금액은 도로 종류가 아니라 그 구간 제한속도와 얼마나 넘겼는지로 정해집니다.

과태료제한속도 50km/h 이하제한속도 51~100km/h제한속도 100km/h 초과
50,000포린트16~25km/h 초과16~30km/h 초과21~35km/h 초과
70,000포린트26~35km/h 초과31~45km/h 초과36~50km/h 초과
100,000포린트36~45km/h 초과46~60km/h 초과51~65km/h 초과

그보다 더 넘기면 140,000포린트부터 시작해서 최고 468,000포린트까지 갑니다.

오스트리아 과속은 €45가 가장 흔합니다#

제한속도 130km/h인 오스트리아 고속도로에서는 10km/h까지 넘기면 €30, 10~20km/h는 €45, 20~30km/h는 €60입니다. 저희가 받은 오스트리아 과속 고지서는 10건 중 8건이 €60 이하였고, 그중 €45가 제일 많았어요. 고속도로에서 시속 10~20km쯤 넘긴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뜻입니다.

과태료 고지서는 귀국 후 언제 오나#

헝가리는 2주 안팎이면 옵니다. 오스트리아는 두 달 가까이, 이탈리아는 9개월쯤 걸려요.

위반일부터 고지서가 렌트카 회사에 도착하기까지 (중앙값)
항목값
헝가리12일
프랑스23일
슬로바키아·체코46일
오스트리아51일
이탈리아277일

조아요렌트카가 고지서를 받은 날 기준. 고객 연락은 예약과 운전자를 확인한 뒤에 나갑니다.

절반은 위반 후 23일 안에 도착합니다. 나머지가 문제예요. 7건 중 1건은 석 달이 넘어서 오고, 오스트리아는 10건 중 4건이 두 달을 넘겼습니다.

반납할 때 아무 말이 없었다고 과태료가 없는 게 아닙니다. 그때는 저희도 모릅니다.

과태료가 몰리는 장소와 시간#

부다페스트에서 빈 가는 A4 고속도로#

오스트리아 과속 고지서의 35%가 A4 한 도로에서 나왔습니다. 헝가리 국경 니켈스도르프(Nickelsdorf)에서 빈까지 이어지는 고속도로로, 부다페스트에서 빈으로 차를 몰면 대부분 이 길을 탑니다.

기본 제한속도는 헝가리 고속도로와 같은 130km/h입니다. 그런데 빈에 가까워질수록 표지판 속도가 내려가는 구간과 공사 구간이 이어지고, 2026년 9월 17일부터는 빈 프라터(Prater) 교차로 근처 약 2.6km에 평균 속도를 재는 구간 단속도 생겼습니다.

부다페스트 5구, 평일 저녁 8시 이후 주차#

헝가리 주차 위반의 36%가 저녁 8시부터 10시 사이에 걸렸습니다. 대부분 평일이고, 장소는 다뉴브 강변 5구에 몰려 있어요. Apáczai Csere János utca, Petőfi tér, Széchenyi István tér처럼 호텔과 식당이 모인 거리입니다.

부다페스트 주차 위반, 적발 시각별 비율
항목값
오전 8시 이전1%
8시~10시11%
10시~12시9%
12시~14시6%
14시~16시13%
16시~18시7%
18시~20시13%
20시~22시36%
22시 이후3%

헝가리에서 받은 주차 위반 고지서 기준. 2024년 이후만 따로 봐도 저녁 8~10시가 29%로 가장 많습니다.

5구는 평일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유료 주차입니다. 한 번에 3시간까지만 세울 수 있고요. 저녁 먹으러 나가면서 "이 시간엔 무료겠지" 하고 세운 차가 이렇게 걸립니다. 주말과 공휴일은 무료인데, 정부가 근무일로 정한 토요일만은 유료입니다.

주차료 미납은 15일을 넘기면 2.4배가 됩니다. 5구 기준으로 10,200포린트가 24,600포린트가 되고, 2026년 7월 요금 인상 뒤로는 13,600포린트가 32,800포린트가 돼요. 저희가 2026년에 받은 주차 고지서는 대부분 28,000~30,000포린트였습니다. 15일이 지나 늘어난 금액에 독촉 비용이 더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과속은 주말에 몰립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과속이 전체의 47%입니다. 주말 하루에 평일 하루의 2.2배가 걸려요. 장거리 이동을 주말에 몰아서 하시니까요.

과속 고지서, 위반 요일별 비율
항목값
월12%
화9%
수10%
목10%
금12%
토26%
일22%

오스트리아 비넷 없이 달리면 벌금은 €200#

오스트리아 고속도로는 비넷(통행권) 없이 들어가면 대체 통행료 €200을 내야 합니다. 2025년 위반까지는 €120이었어요. 기한 안에 안 내면 €300짜리 과태료로 넘어가고, 그것도 안 내면 €3,000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10일권 비넷이 €12.80이니 아끼려다 15배를 내는 셈입니다.

헝가리 비넷은 렌트 요금에 들어 있어서 따로 사실 필요가 없습니다. 실제로 헝가리 비넷 위반 고지서는 이 기간 동안 손에 꼽을 만큼만 왔어요. 비넷·통행료 고지서는 거의 다 오스트리아와 슬로바키아였습니다. 오스트리아는 A4와 A1, 슬로바키아는 브라티슬라바를 지나 체코로 가는 D2 고속도로가 절반을 차지합니다. 슬로바키아는 €150이고 15일 안에 내면 €100으로 줄어듭니다.

오스트리아·체코·슬로바키아 10일권과 슬로베니아 7일권은 예약할 때 추가 옵션으로 고르실 수 있습니다. 고르시면 저희가 차 번호로 미리 등록해 둡니다. 직접 사신다면 아래를 확인하세요.

구매 방법, 렌트카 번호판 입력, 비넷이 있어도 따로 내는 터널 통행료는 오스트리아 비넷 구매 방법과 가격에 자세히 적었습니다. 나라별 공식 구매처는 비넷 안내에 모아 두었어요.

이탈리아 ZTL 과태료는 왜 1년 가까이 지나서 오나#

이탈리아 도로법이 외국에 사는 차 주인에게는 위반을 확인한 날로부터 360일 안에만 통지하면 되도록 정해 두었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받은 이탈리아 고지서는 위반 후 277일(약 9개월)이 중앙값이었고, 가장 늦게 온 건 2년 2개월 만이었습니다.

ZTL은 도시 중심부의 차량 제한 구역입니다. 입구 카메라가 번호판을 찍고, 허가 없는 차는 그대로 과태료가 나와요. 법정 금액은 €83~€332이고 5일 안에 내면 30% 깎아 줍니다. 저희가 받은 ZTL 고지서는 피렌체와 로마에서 왔고 €69~€90이었습니다.

이탈리아 과속은 베네치아에서 많이 나왔습니다. 이탈리아 과속 고지서 10건 중 6건이 베네치아였고, 대부분이 본토와 베네치아 섬을 잇는 리베르타 다리(Ponte della Libertà)였어요.

이 기다림도 앞으로는 조금 줄어듭니다. EU가 2024년에 고친 지침에 따라 회원국들은 2027년 7월까지 다른 나라 차에 보내는 고지서를 위반 후 11개월 안에 보내도록 법을 바꿔야 합니다.

하루에 고지서를 여러 장 받는 경우#

같은 차가 같은 날 고지서를 두 장 넘게 받는 일이 생각보다 자주 있습니다. 대부분 오스트리아 고속도로예요.

한 고객은 린츠 근처 고속도로에서 19분 동안 과속 고지서를 4장 받았습니다. A8에서 두 번, A25에서 한 번, A1에서 한 번. 과태료는 €60, €60, €70, €60으로 €250이었고, 건당 처리 비용 €30이 네 번 붙어 €370이 됐습니다.

속도를 올린 채로 계속 달리면 카메라를 지날 때마다 따로 찍힙니다. 한 장으로 끝나지 않아요.

렌트카 과태료는 누가, 어떻게 내나#

과태료는 운전자가 내는 게 맞지만, 고지서는 차 주인인 렌트카 회사로 옵니다. 그다음은 이렇게 흘러갑니다.

  1. 기관이 회사로 고지서나 운전자 조회 편지를 보냅니다.
  2. 회사가 번호판과 위반 시각으로 예약과 운전자를 찾습니다.
  3. 과태료는 회사가 기관에 먼저 내고, 과태료와 처리 비용 €30을 고객께 청구합니다.
  4. 운전자 조회 편지에는 운전자 정보를 회신합니다. 그 뒤 과태료는 기관이 운전자에게 직접 보냅니다.
  5. 고객께 고지서 사본과 함께 연락을 드립니다.

헝가리 주차료 미납과 비넷 추가 요금은 법에서 차 주인이 내도록 정해 두어서 운전자에게 넘길 방법이 없습니다. 이런 건은 회사가 내고 청구하는 방식으로만 처리됩니다.

고지서 내용이 납득되지 않으면 운전하신 분이 그 기관에 직접 이의를 제기하셔야 합니다. 렌트카 회사는 기관의 결정에 대신 이의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고지서 사본과 위반 정보는 요청하시면 보내 드려요.

과태료를 줄이려면#

국경을 넘으면 제한속도 표지판부터 다시 보세요. 나라마다 다르고, 같은 고속도로에서도 구간마다 바뀝니다.

헝가리 밖으로 나가실 계획이면 그 나라 비넷을 예약할 때 같이 고르거나 고속도로에 올라가기 전에 사 두세요. 헝가리 것만 렌트에 들어 있습니다.

부다페스트 도심에서는 저녁에도 주차 표지판의 유료 시간을 확인하시고, 휴대폰 주차 앱으로 내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이탈리아 도시에서는 ZTL 표지판이 보이면 들어가지 마세요.

현장에서 경찰에게 받은 용지는 버리지 마세요. 잃어버리면 나중에 회사로 오는 미납 통지서로 처리되고, 그때 처리 비용이 붙습니다.

이 글의 숫자는 어떻게 냈나#

  • 조아요렌트카가 2022년부터 2026년 9월까지 받은 과태료 고지서와 운전자 조회 편지를 썼습니다.
  • 차량 손상, 연료 부족, 차내 흡연처럼 기관이 아니라 회사가 청구하는 항목은 뺐습니다.
  • 금액은 고지서에 적힌 납부 금액이고, 회사 처리 비용은 넣지 않았습니다.
  • 2022~2024년 고지서 일부는 나라가 적혀 있지 않아 도로 번호(오스트리아 A·S, 슬로바키아 D·R, 헝가리 M)와 거리 이름, 통화로 판단했습니다.
  • 도착 시기는 회사가 고지서를 받은 날 기준입니다.
  • 출퇴근용 장기 렌트 차량 건도 들어 있어서, 헝가리 비율은 여행만 하실 때보다 높게 나옵니다.

법정 금액은 아래 공식 자료로 확인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국에 돌아온 뒤에도 과태료 고지서가 오나요?#

옵니다. 고지서는 렌트카 회사로 먼저 오고, 회사가 확인한 뒤 연락을 드립니다. 저희가 받은 고지서의 절반은 위반 후 23일 안에 왔지만 7건 중 1건은 석 달이 넘어서 왔고, 이탈리아는 보통 9개월쯤 걸렸습니다.

렌트카 과태료를 안 내면 어떻게 되나요?#

기한을 넘기면 금액이 크게 늘어나는 나라가 많습니다. 부다페스트 주차료 미납은 15일이 지나면 2.4배가 되고, 오스트리아 비넷 대체 통행료를 안 내면 €300 과태료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렌트카 회사가 기관에 먼저 내고, 그 금액과 처리 비용을 고객께 청구합니다.

렌트카 회사가 과태료에 수수료를 붙이나요?#

조아요렌트카는 건당 €30의 처리 비용을 받습니다. 위반 종류나 금액과 상관없이 같고, 운전자 정보만 회신하는 운전자 조회 편지에도 같은 금액이 붙습니다. 이용약관 제17조에 적혀 있습니다.

과태료 고지서가 한국 집으로 오나요?#

처음 고지서는 차 주인인 렌트카 회사로 옵니다. 유럽 기관은 차량 등록 정보로 주인을 찾기 때문입니다. 기관이 운전자 정보를 요청해서 회사가 회신한 경우에는 그다음 과태료가 운전자 주소로 직접 갈 수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비넷 없이 고속도로를 달리면 벌금이 얼마인가요?#

2026년 1월 1일 위반부터 대체 통행료 €200입니다. 2025년 위반까지는 €120이었습니다. 기한 안에 내지 않으면 €300 과태료로 넘어가고, 최대 €3,000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ZTL 과태료가 1년 가까이 지나서 와도 내야 하나요?#

내야 합니다. 이탈리아 도로법은 외국에 사는 차 주인에게 위반을 확인한 날로부터 360일 안에 통지하면 되도록 정해 두었습니다. 저희가 받은 이탈리아 고지서는 위반 후 9개월쯤 지나 도착한 경우가 가장 많았습니다.

헝가리 비넷은 렌트카에 포함돼 있나요?#

포함돼 있습니다. 헝가리 고속도로는 따로 사지 않아도 됩니다. 오스트리아, 체코,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고속도로를 달리려면 그 나라 비넷이 필요하고, 예약할 때 추가 옵션으로 고르실 수 있습니다.

과태료가 부당하다고 생각되면 어떻게 하나요?#

고지서를 보낸 기관에 운전하신 분이 직접 이의를 제기하셔야 합니다. 렌트카 회사는 기관의 결정에 대신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고지서 사본과 위반 정보는 요청하시면 보내 드립니다.